봉강면 이레목장, 산양요거트‘굿’
봉강면 이레목장, 산양요거트‘굿’
  • 광양뉴스
  • 승인 2019.08.1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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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근 대표, 국무총리상
친환경 유기농 스타 등극

‘2019년 친환경 유기농 무역박람회’ 대한민국 유기농 스타 상품 경진대회에서 봉강면 이레목장의 산양요거트가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유기농 스타 상품 경진대회는 생산농가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품질향상 및 소비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사)전국한국유기농업협회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협경제지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KOTRA가 후원했다.

지난 1일, 1차 심사위원 평가 및 2차 소비자 평가를 거쳐 선정했으며, 시상금 지급과 함께 박람회 기간 중 수상작 홍보·전시 및 유통바이어와 연계 등의 지원이 이뤄진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곡류 56개, 과일류 32개, 채소류 76개, 가공식품 4개 142개 부문 등 전국 306개 품목이 출품됐다.

전국에서 선정한 친환경농업 기관·단체, 유통업계 종사자 등 심사위원 10여명이 참여했으며, 수상제품별 별도의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한 후 우수제품을 최종 선발했다.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봉강면 이레목장(대표 권영근)은 백운산 능선에 있는 3㏊규모의 목장으로, 약 160마리의 산양을 방목사육하고 목장에 자생하고 있는 16가지 산야초와 유기농 사료작물을 먹여 채취한 산양유와 HACCP인증 받은 가공시설에서 요거트로 가공해 거래하고 있다. 김영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