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관광두레사업 출범 관광재단, 청년관광 기획자 배치
전남관광두레사업 출범 관광재단, 청년관광 기획자 배치
  • 광양뉴스
  • 승인 2019.08.1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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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전라남도문화관광재단이 지난 16일, 지속가능한 관광사업을 위한‘2019 전남관광두레협력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2019 전남관광두레협력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그동안 전라남도가 추진하던 전남청년관광기획자사업과 연계해 확대 추진하게 됐다. 이를 위해 주민사업체를 발굴, 기획컨설팅, 외부전문가 자문 등을 지원할 전문 인력청년관광기획자’를 위촉했다. 전남관광두레협력사업은 목포시, 순천시, 여수시, 곡성군, 함평군, 고흥군 등 6개 시군에서 선정됐다. 제공=전남도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