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청년인구 비율 좋고, 랜드마크 부재 아쉽다”
“높은 청년인구 비율 좋고, 랜드마크 부재 아쉽다”
  • 이정교 기자
  • 승인 2019.09.20 18:42
  • 호수 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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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리더 역량강화 워크숍
16개 청년단체 임원 참여
인재발굴·일자리창출 제언

 

지역 청년단체 리더들이 광양의 좋은 점과 아쉬운 등을 꼽고, 다양한 정책 제안을 내놨다.

전반적으로 높은 청년인구 비율과 지원책에 반해 야간 문화프로그램과 랜드마크가 부족해 아쉽다는 입장이다. 사회가 청년의 문화공간과 양질의 일자리 부족, 비혼 증가 등으로 변해간다는 시각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와 관련 청년리더 교육 역량강화 워크숍이 지난 18 중마동 주민자치센터 다목적 강당에서 열렸다.

워크숍에는 로컬 11, 광역 5 16 지역 청년단체 임원 4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청년정책과 청년단체 역할 고민, 지역에서 어떤 정책을 펼치고, 역할을 것인지에 대한 의견을 교류했다.

교육은 지역 청년리더들의 활동 기회와 참여 동기를 부여해 청년정책의 이해도를 높이고, 희망하는 정책을 도출한청년이 꿈을 이루는 희망도시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쿠퍼실리테이션 그룹 이종민 강사 2명의 협력강사가 교육을 맡아 △광양에서의 나의 △우리가 꿈꾸는 모습과 변화 △청년정책 현황 공유 △선진 정책사례 살펴보기 △청년정책 제안 발굴 순으로 진행했다.

청년리더들이 꼽은 광양의 좋은 점은 △출산지원금 전국 최고 △여수-광양-순천의 중간 위치 △높은 지자체 자립도 △높은 청년 인구 비율 △다수의 무료주차장 등이다.

반면 △청년연령 상한선조정(39세→45) △문화교육 야간프로그램 부족 △안 좋은 대기환경 △랜드마크 부재 등이 아쉬운 점으로 꼽혔다.

또한 우리는 어떤 변화 속에 있느냐는 질문에 △청년 문화 공간 부족 △양질의 일자리 감소 △집값 상승 △비혼 증가 △사회단체의 정치화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청년정책 제언으로는 △청년 주간행사 개발 △지자체간 네트워크 간담회 △청년활동가 양성 인재 발굴과, △자영업 활성화 △맛집 투어 지도 제작 지역일자리 창출 등이 나왔다. 배알도~망덕간 관광인프라 구축 활성화 방안으로 리조트 유치, 특산물판매장 등의 정책도 도출됐다.

김은광 행동하는 양심청년협의회 회장은시의 현재 상황에 맞게 청년의 역할과 해나가야 일을 고민할 있었던 시간 이었다 소감을 전했다.

임채기 전략정책담당관은청년실업과 청년일자리 사회적 이슈의 중심에 있는 청년이 해야 역할과 청년단체의 역할 등을 고민하고, 희망찬 미래를 상상할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앞으로도 청년단체의 역량 강화와 정책참여를 촉진할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 하겠다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