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광양라이온스클럽(회장 전형곤)과 광양서울병원(이사장 김신균)이 지난 25일 광양서울병원에서 업무협약식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신광양라이온스클럽은 클럽 회원 및 가족들의 건강증진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함께 노력키로 했다.
또한 광양서울병원은 신광양 라이온스클럽의 이념에 맞는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의료혜택과 건강검진 등의 의료협약을 체결함으로서 봉사단체의 참 의미를 알릴 수 있는데 목적으로 하고 있다.
두 기관는 협약을 통해 10월부터 진행하는 신광양라이온스클럽 봉사활동에 광양서울병원의 의료지원단이함께할 예정이다.
이병민 시민기자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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