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전남 예비사회적기업‘2곳’지정
하반기 전남 예비사회적기업‘2곳’지정
  • 김호 기자
  • 승인 2019.12.06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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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하반기 전남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에서 ㈜우리아이식판, 광양시 사라실예술촌 2개사가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신규 지정됐다.

㈜우리아이식판은 영유아 교육기관의 식기 세척·소독 서비스를 제공해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기업으로 다자녀, 다문화 가족 아동에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사라실예술촌은 문화예술 기획, 문화예술 프로그램 교육·체험이 주된 사업이며, 지역 시민, 취약계층을 위한 문화예술공간 마련 지역사회공헌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