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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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신 기자
  • 승인 2019.12.20 19:12
  • 호수 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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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홀은 아닌 것 같고...

 

배수로인지 하수로인지 정체모를 통로가 안이 훤히 들여다보인다. 1미터 가량 패인 홈은 산책을 즐기는 시민들이 발을 헛딛거나 경우 안전사고의 위험도 따르고 있다.

창의예술고 인근 둘레길 일부 구간이 끊긴 것도 모자라 산책로에 싱크홀 같은 커다란 홈이 패여 있다.

만약 작업이 진행중이라면 알림판을 세우고 안전울타리를 설치하는배려의 행정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