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옥인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은 20일 상황실에서 육균본부 법무감 출신인 위성권(48세)씨를 구역청 고문변호사로 위촉했다.위 변호사는 순천 출신으로 순천고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군 법무관 시험에 합격해 육군본부 법무감실 법무감으로 재직해 왔다광양 경찰은 지난 20일 경우회 날을 맞아 재향경우회 100여명을 초청 제41주년 재향경우회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광양 재향경우회 소속 정충기 회원에게 전남 지방경찰청장에 감사장이 수여 됐고, 박종백 이사에게는 전남재향경우회 이광종 회장의 표창장이 전달 되었다.
입력 : 2004년 11월 25일 16:1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