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2020 나눔 캠페인
광양시 공무원들이 본청 및 직속기관, 사업소 등 871명의 직원이 자율적으로 모금한 성금 517만9000원을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정현복 시장은“연말연시 더욱더 소외될 수 있는 어려운 이웃에 전 공직자가 자발적으로 사랑 나눔 실천 운동에 참여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나눔을 통해 지역이 더욱 행복해지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공=광양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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