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푸르름이 가득
5월의 푸르름이 가득
  • 김호 기자
  • 승인 2020.05.22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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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사태로 생활 속 거리두기가 강조되고 있지만 신록의 계절을 그냥 지나보낼 수 없는 듯 시민들의 발걸음이 5월 속으로 향하고 있다. 푸르름 가득한 광양백운산자연휴양림 둘레길에도 갑갑한 마스크를 벗고 잠시 초록공기를 맘껏 마시고 싶은 시민들이 찾아오고 있다.

사진제공=허형채 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