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무단투기…계도 없이 과태료 부과
쓰레기 무단투기…계도 없이 과태료 부과
  • 김호 기자
  • 승인 2020.06.26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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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6일부터 전 지역 대상

광양시가 쓰레기 무단투기 특별단속에도 불구하고 개선될 여지가 없다고 판단, 다음달 6일부터는 적발 시 계도 없이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 22일 쓰레기 무단투기 집중단속을 실시하는 등 불법쓰레기로 발생하는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키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이번 중마동 다가구주택을 중심으로 실시된 야간단속 결과, 종량제봉투 미사용 등 적발된 14건은 의견제출 등 행정절차를 거쳐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다.

환경과장은“무단투기 단속만으로는 시의 청결한 환경 조성에 한계가 있었다”며“종량제봉투 사용과 대형폐기물 스티커 부착, 재활용품 분리배출, 일몰 후부터 새벽 5시 이전에 쓰레기 배출 등 무단투기 근절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