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클린협동조합, 옥룡면 경로당 26곳 방역
마로클린협동조합, 옥룡면 경로당 26곳 방역
  • 이정교 기자
  • 승인 2020.08.28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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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사회적경제기업가 육성사업 선발팀인 마로클린협동조합이 옥룡면 경로당 26곳을 대상으로 방역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마로클린협동조합은 청소방역업체로 올해 5월 광양시 청년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사업에 선정돼 하반기 전남 예비사회적기업에 도전 중인 청년 신생 기업이다.

황인철 대표는“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경로당 방역을 하게 됐다”며“하반기에 예비사회적기업에 지정돼 사회적기업가로써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발전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