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분위기 사라진, 추석 대목장
명절 분위기 사라진, 추석 대목장
  • 김호 기자
  • 승인 2020.09.28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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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두고 코로나19 지역 감염을 막기 위한 가족·친지의 ‘고향방문 자제하기’ 분위기가 전개되고 있다.

이런 여파 때문인지 지난 25일 옥곡5일장 추석대목장 역시 예년에 비해 다소 한산한 모습을 볼 수 있다.

글 김호 기자, 촬영 (주)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