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정종합건설, 코로나19 생활방역 철저‘눈길’
태정종합건설, 코로나19 생활방역 철저‘눈길’
  • 김호 기자
  • 승인 2020.10.26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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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열체크 등 근로자 관리
타 도시 건설현장서‘귀감’

(주)태정종합건설(대표 남은오)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건설현장 중 생활방역을 철저히 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먼저 태정종합건설이 시공 중인 현장의 모든 건설근로자는 출근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발열체크도 통과해야 한다.

작업 전 산업안전보건교육이 끝나면 코로나19 예방교육도 추가로 실시하고 있다.

특히 작업 도중에도 마스크 착용여부와 발열체크를 수시로 확인하고, 지난 3월부터 일일확인 대장을 만들어 △근로자 유증상 관리 △최근 2주 내 해외 입국 여부 △마스크 착용 △보건교육 참여 △발열체크 등을 매일 기록하고 있다.

이와 같은 내용이 타 지역 언론의 보도를 타면서 건설현장의 귀감이 되고 있어 지역 업체의 자부심을 더 높이는 중이다.

귀감이 되고 있는 곳은 완도군 보길중학교 본관동 개축공사 현장이다.

태정종합건설은 기존 2층 건물에 14개실을 철거한 뒤, 3개 층 21개실 규모로 개축 중이다. 내년 2월 마무리되면 도서실을 비롯해 음악·예술 등 특별교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정덕수 기술이사는“학생들이 생활하는 곳인 만큼 더 철저히 코로나19 확산방지 노력을 하고 있다”며“공사시간과 차량 출입도 학생들의 등하교 시간을 피하는 등 최대한 수업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