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 이사장에 광양읍 사곡출신인 박남훈 전 건교부 수송정책실장이 임명됐다.박남훈 신임 이사장은 49년생으로 광주일고와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했다.행정고시 18회로 대통령 비서실 정책기획수석실과 건설교통부 수송정책실장을 거쳤다. 입력 : 2005년 06월 02일 10:33:37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양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