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농협, 보험왕 탄생…생보 양승희 팀장, 손보 김재헌 계장
광양농협, 보험왕 탄생…생보 양승희 팀장, 손보 김재헌 계장
  • 김호 기자
  • 승인 2021.06.18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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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농협(조합장 허순구)이 지난 5월 실시한 2020년 NH손해보험 연도대상에서 사무소 부문‘대상’과 개인 부문‘NH농협생명·손해보험 연도대상’동시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가장 두드러진 활약을 나타낸 주인공은 생명보험 전문가 양승희 팀장과 손해보험 전문가 김재헌 계장이다.

개인종합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양승희 팀장은“보험을 통해 내 자신은 물론 가족의 행복까지 지킬 수 있다”며“보험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입사 6년차 김재헌 계장은 농협중앙회 상호금융 마케팅추진단에서 1년간 파견 근무를 마치고 돌아온 첫 해 총 400여건의 신규계약을 체결하고 약 1억원의 보험수수료를 기록하며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 개인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는 저력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