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농법으로 재배농업기술센터에서는 미생물제제를 이용한 친환경농업으로 재배한 밥맛좋은 고품질 쌀 “오감이 통한 쌀” 햅쌀을 추석전인 내달 5일부터 판매 계획으로 예약주문을 받고 있다. 

“오감이 통한 쌀”은 옥곡면 옥진들에서 최고의 품질을 가진 품종을 선택했으며 소비자의 건강을 위해 농약을 최소한 적게 사용 40핵타르를 재배 160톤을 생산했다.

가격은 7kg 1만9900원, 20kg 5만4천원이다. ‘오감이 통한 쌀’은 밥맛좋은 품종을 깨끗한 생육환경과 비옥한 간척지에서 철저한 친환경농업으로 재배된 이 쌀은 일반쌀에 비해 밥맛이 뛰어나며 칼슘성분이 월등하여 건강에 유익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 쌀은 광양 쌀사랑연구회원들이 정성을 다해 색채선별기까지 도입하여 도정한 쌀로서 소비자의 건강을 책임지며 믿고 찾을 수 있는 자신 있는 고품질 쌀”이라고 강조했다.

예약문의 018-628-5611 박성주(오감이 통한 쌀 영농조합법인 총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