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가 만발한 지리산 노고단 가는 길.(구례군 제공) 지리산 노고단 초입의 진달래.(구례군 제공) 지리산 노고단으로 향하는 등산로 주변에 피어난 진달래.(구례군 제공) 27일 전남 구례군 지리산 노고단으로 향하는 등산로 주변에 연분홍 진달래가 만개해 등산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구례군 관계자는 "노고단 정상부위에 진달래가 만개했다"며 "주말쯤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Tag #지리산 #노고단 #구례 #연분홍 #진달래 #절정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정운 기자 다른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