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3년만에 부르는, 푸르른 5월
[포토] 3년만에 부르는, 푸르른 5월
  • 김호 기자
  • 승인 2022.05.06 18:06
  • 호수 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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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첫 어린이날이었던 지난 5일, 3년만에 ‘어린이 놀이 한마당’이 개최된 광양시청 앞 시민광장에는 5000여명의 어린이를 비롯한 시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광양읍에 사는 박은진 씨(우측 두 번째) 가족과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에서 내려온 동생 박현진 씨 가족도 5월의 푸르름을 만끽하며 일상회복을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