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시민과의 대화 지면 중계 - 금호, 골약, 진상, 다압, 옥곡, 중마
광양시, 시민과의 대화 지면 중계 - 금호, 골약, 진상, 다압, 옥곡, 중마
  • 김성준 기자
  • 승인 2024.04.26 17:48
  • 호수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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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시민과의 대화 나선 정 시장…키워드는 ‘현장’

정인화 시장이 지난 23일 금호동을 첫 순서로 ‘시민과의 대화’를 시작했다. 

일년에 한번 열리는 ‘시민과의 대화’는 시장뿐 아니라 관계 부서장, 주요 단체장들도 참여해 많은 시민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행사다. 

이에 <광양신문>이 2부에 나눠 읍면동별 주요 민원사항을 지면 중계한다. 이번 호에 중계되는 시민과의 대화는 23일, 24일, 25일 진행된 금호동, 골약동, 진상면, 다압면, 옥곡면, 중마동 등이다.

 

여유로워진 정 시장 ‘현장’ 강조 

벌써 세 번째를 맞이한 정인화 시장은 지난해에 비해 한결 여유로워진 모습을 보였다. 인사말 중간중간 농담을 섞어가며 다소 경직된 분위기를 풀기도 했다. 현재까지 진행된 시민과의 대화에서 정인화 시장이 가장 많이 한 말은 단연코 “현장을 찾아라”였다. 참석한 담당 국·과장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며 현장을 방문할 것을 강조했다.

이 과정에서 “언제까지 현장을 방문할거냐”며 수차례 채근하는 모습이 시민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번주’, ‘내일’ 등 담당자들에게 확실한 기한을 답변받자 강한 민원을 제기하던 시민들도 한결 누그러진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번 대화에서 두 번째로 많이 한 말은 ‘예산 부족’ 이었다. 시민 안전과 관련된 부분에는 “살펴보겠다”, “전향적으로 검토하겠다” 등 긍정적인 표현이 많았지만 도로 개설이나 편의 시설 설치에 관련한 건의는 대부분 ‘장기적 검토’, ‘세수 결손’ 등으로 에둘러 어렵다는 표현으로 답했다. 

정 시장은 “전국적인 세수 결손에 광양시도 지난해 대비 1000억원 가량의 예산이 부족하다”며 “공약 사업도 추진하기 어려운 상황이라 시민들의 양해를 바란다”고 수차례 강조했다. 

 

여전히 짧은 대화 시간 

지난해 인사말이 길어지며 ‘시민과의 대화가 아닌 시장 혼자 대화’라는 여론을 의식한 듯 “인사말을 짧게 하겠다”고 말하는 등 사전 행사를 줄이려는 의지도 표현했다. 

그러나 여전히 인사말, 내빈소개 등이 20여분 이상을 차지한데다 건의사항 추진보고, 시정보고, 활동 영상 상영까지 더하면 45분여에 달했다. 정작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은 1시간 남짓에 불과하면서 시간이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실제로 시민과의 대화를 마치고 나가던 시민들의 “시간이 너무 짧아 준비한 질문을 하지 못했다”는 볼멘소리가 수차례 들리기도 했다. 

특히 지난해 광양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내빈 소개를 영상으로 대체하며 호평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기존 구술 방식으로 시간을 낭비했다는 빈축을 샀다. 

또 극성 주민들은 답변에 꼬리를 무는 질문을 이어갔으나 적절하게 끊어내지 못하면서 특정인에게만 많은 시간이 할당됐다. 시는 정해진 시간 동안 미처 하지 못한 질문은 서면으로 대체한다고 안내했지만 준비해온 질문을 삼켜야만 했던 시민들은 아쉬움을 남기고 돌아갔다.              

[금호동]

Q 노후 주택단지에 대한 도시가스 배관 교체 요청 

A. 원칙으로 거주하는 주택에서 부담해야 하나 안전에 관련된 문제이기 때문에 환경미화나 화단 조성에 사용되고 있는 주거환경개선사업비의 용도를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

 

Q 보안등 추가 설치 건의

A. 보안등 역시 시민 안전과 관련된 문제다. 주거환경개선비를 확충하는 방안을 검토해보고 예산이 부족하다면 다른 방법도 찾아보겠다. 

 

Q 금호동, 태인동, 광영동을 아우르는 노인복지회관 신축

A. 동감한다. 다만 전국적으로 세수 감소가 심각한 상황에 우리 시도 약 천억원의 세입 결손이 생겼다. 현재 위치한 중마동 노인복지회관이 동광양 지역 어르신들을 수용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이해바란다. 단기적으로 중마동 노인복지회관을 증축할 계획이 있으며 금호, 광영, 태인 노인복지회관은 장기적으로 검토해야 할 사안이다. 

 

Q BIS(버스정보시스템)추가 설치 요청

A. 긍정적으로 판단한다. 다만 금호동은 타 읍면동에 비하면 많이 설치된 편이다. 설치하는데 큰 예산이 들어가기 때문에 필요한 곳부터 우선적으로 조금씩 설치해 나가겠다. 

 

Q 금호동사무소 차질없는 공사 진행 당부 

A. 각 읍면동 사무소의 노후정도, 안정성, 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순차적으로 신축하겠다. 안전진단 결과를 최우선으로 삼아 최대한 빠른 시간 내 건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Q 제철중학교 앞 도로정비 & 순환버스 배차 시간 조정 

A. 포스코와 협의가 필요한 사안이지만 학생들의 안전이 걸린만큼 포스코가 할 수 없다면 시에서 할 수 있도록 하겠다. 순환버스 배차 시간도 버스회사와 협의해 긍정적으로 검토할 수 있도록 하겠다. 

 

Q 맨발길 조성 & 금성해안길 나무 식재 

A. 소유권과 관리권이 포스코에 있어 협의를 거쳐야 한다. 포스코에서 동의해 준다면 예산 배정을 검토하겠다. 지난해 10월 1차 협의 이후 2차 회의까진 열리지 않았다.

 

Q 광양제철고 체육시설 개선 

A. 포스코 교육재단의 지원이 끊기면서 시설 현대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헬스장이나 탁구대 등은 전향적으로 검토하겠다. 교육환경개선 사업비로 지원가능한 부분이 있는지 확인해 보겠다. 

 

Q 그라운드 골프장 인조잔디 교체 요청 

A. 세수 결손으로 인해 국도비 매칭도 버거울 정도로 시 살림이 어려운 상황이다. 담당 공직자들이 현장을 확인하고 판단하도록 하겠다. 

 

Q 야외공연장 마련 

A. 시끄럽다는 민원도 발생하다보니 공연을 위한 장소를 찾기가 쉽지않다. 적당한 장소를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Q 햇빛마을 주간보호센터를 노인복지관이나 주민 시설로 개편 요청 

A. 장애인 복지시설로 지정되면서 국·도비가 상당히 투입돼 이전할 경우 국·도비 회수 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건물 신축도 상당한 예산이 소요된다. 사회적, 경제적으로 가장 약자인 장애인에 대해 배려해 주시면 감사하다는 말씀 드린다. 

 

Q 벚꽃문화제 지원 확대 

A. 읍면동별로 축제에 대한 지원 요구가 크다. 형평성 차원에서 모든 축제를 지원할 수는 없다. 축제에 대한 자생력을 키워 관광 수요가 커지면 지원폭도 늘리겠다는 원칙을 세웠다. 

 

[골약동]

Q 폐기물 처리시설 입지 반대

A. 현재 민간 업체가 절차를 밟고 있지만 승인 난 상태는 아니다. 지구 용도상 폐기물 업체가 들어올 수 있더라도 주민들의 민원 등을 고려해 세심하게 살피겠다. 

 

Q 성황도이지구 2단계 진행상황

A. 당초 계획보다 사업비 증가로 인해 늦어졌지만 2025년 상반기 중 착공이 가능할 전망이다. 하지만 그동안 아파트 과잉 공급으로 인해 속도 조절이 필요한 상황이라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 

 

Q 주민 갈등 유발시발 조례에 따라 의견 조율 거리 2km 거리 적용

A. 법에 근거해서 행정 행위를 진행했다. 갈등 유발 시설이 들어올 경우 실질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곳까지 사전 설명과 의견 청취하는 절차를 거치겠다. 

 

Q 황금지구 가로등 설치

A. 중마동에서 황금지구까지 6억원 소요된다. 현재 본예산에 2억 4천여만원을 반영해 순차적으로 설계 절차를 밟고 있다. 가로등같은 안전 문제는 중요하게 여기고 있기 때문에 미흡하더라도 차근차근 보완해 나가겠다. 

 

Q 중양마을 쓰레기 매립장으로 인한 벌레 및 악취 발생

A. 1일 2회 방역을 실시하고 악취저감기 7대를 운영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지만 인근이라 어려움이 있다. 관련 용역을 발주해서 근본적으로 어떻게 처리할지 연구해보겠다. 앞으로 쓰레기 직매립이 금지되기 때문에 자원화 시설도 준비하고 있다. 

 

Q 급격한 인구 증가에 따른 체육 시설 확충 필요

A. 행사 몇회를 위한 운동장을 새로 만드는 것은 어렵다. 아울러 골약동 내 축구장 정도의 운동장을 조성할 공간이 마땅치 않다. 대안으로 제시한 골약중학교 내 테니스장 이전은 현장 확인 후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협의해 보겠다.

 

Q 황길문화공원 일몰제에 관한 입장

A. 일몰제 해제나 시 매입, 다른 용도로 사용 등 다양한 방법을 놓고 즉시 검토하겠다. 보상비가 확보되는 대로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재정상 이유로 사업 추진은 어려운 상황이다. 일주일 내로 담당 공직자들과 협의해 방침을 결정하겠다. 

 

Q 제동마을 입구 다리 확장 진행상황 & 중장비 많아 위험

A. 2021년 9월 실시설계가 완료됐으나 재정확보를 하지 못해 보상과 착공 등의 절차가 지연돼고 있다. 재정 여건이 호전되면 공사를 추진하겠다. 중장비 이용 등에 대해선 현장을 찾아 정확하게 파악해 보겠다. 

 

Q 고길마을 소하천 시 매입 요청

A. 소하천의 경우 행정안전부 중기정비계획에 의해 매 연차별로 2곳 내지 3곳씩 정비해나가고 있다. 소하천 부지는 임의적으로 취득은 어려운 상황이다. 전국적으로 유사한 사례가 많아 소송까지 이어지는 등 여러모로 복잡한 사안인데 시 재정이 넉넉지 않아 매입은 힘들다. 

 

Q 황금동 학생 통학으로 인한 버스노선 및 시간 조정

A. 24번 버스 노선을 신설하고 투입할 버스를 구입했으나 출고까지 6개월이 소요돼 아직 운행하지 못하고 있다. 아이들 등교 시간에 맞춰서 운행중인 23번 버스 시간 조정을 검토하고 교육청과 협의해 학교 문 여는 시간 등도 조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진상면]

Q 탄치마을 공사 조속한 시행 요청

A 감정평가를 두고 이견을 보여 절차가 늦어지고 있다. 탄치재는 실시 설계가 거의 완료되어서 곧 착공이 될 예정이다. 올해 10월경에는 착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 

 

Q 진상면 농기계 대여센터 농기계 충원 요청 

A 진상 분소는 원협에서 임대 운영하고 있는데 장소가 비좁아 모든 농기계를 구비하지 못하고 있다. 장기적으로 이전을 검토하고 있다. 계절별로 필요한 농기계를 말씀해주시면 분소에 있는 농기계를 대체하도록 하겠다. 

 

Q 청암지구 배수로 난간대 설치 

A 구간이 길어 전체 설치시 10억원의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코너부근 추락 위험이 있는 곳을 파악해 보고 내년 예산에 반영토록 하겠다. 

 

Q 느랭이골에서 어치 입구 도로 개설 진행상황

A 실시 설계를 마치고 보상 협의 중에 있다. 전라남도 도로관리사업소에서 내년 2월경 공사를 착공할 예정으로 추진 중이다. 구조가 불합리하거나 도로폭이 협소해 위험할 것 같은 구간은 주민 의견을 반영하도록 하겠다. 

 

Q 수어댐 망향비 건립 요청

A 망향비는 현재 설치를 위한 준비가 된 것으로 보고받았다. 망향공원은 현장을 살펴보고 장소나 예산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보겠다. 

 

Q 어치마을 주민들이 조성한 꽃밭 인근 캠핑장 건의

A 아름다운 광양 만들기에 협조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시에서 이미 추진 중인 캠핑장이 있기 때문에 중장기적으로 검토해 보겠다. 다만 수익성이 날만큼 공간이 넓지 않아서 현장찾아 본 후 고민하겠다. 

Q 웅동마을 여름 성수기에 단수 발생

A 현재 물탱크 양이 충분치 않아서 관광객이 몰리는 여름철 단수가 되고 있다. 수요자층, 대상 지역, 작업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보겠다. 

 

Q 진상-옹동 옥룡 대방간 도로 개설

A 옥룡 주민과 진상 주민간 의견이 엇갈리고 있어 추진에 어려움이 있다. 경제성이 낮은 부분은 협의가 가능하지만 주민간 갈등은 면민들의 일치된 의견이 필요하다. 

 

Q 옥곡 진상 신호등 체계 개선 

A 차량 통행이 많은 시간이 아니라면 점멸등 운영, 신호등 주기 단축 등을 경찰서와 협의해 보겠다. 다만 준공된지 얼마되지 않았기 때문에 회전 교차로 설치 문제는 장기적으로 검토해야 한다. 

 

Q 진상초 서쪽 경사면 식재 요청

A 급경사지 붕괴 위험 지역 정비 사업으로 정비해 놓은 지역에 식재할 경우 기존 사면이 붕괴되는 원인이 될 수 있어 불가하다. 다만 녹색토나 잔디 같은 것을 검토해 조금 더 아름답게 가꿀 수 있도록 하겠다. 

 

Q 조사료 보관 설비 미비 

A 현재 본소에 두 개가 비치돼 있다. 불편없도록 진상분소로 배치하고 부족하다면 추가 구매를 검토하겠다. 

 

Q 느랭이골 후측 도로 붕괴 우려

A 지난해 임시조치를 마쳤지만 조금 더 살펴보겠다. 물이 상부에서 하부로 흐르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산사태가 일어나지 않을 정도로 조치했다. 확인 후 추가적인 조치가 필요하면 진행하겠다. 

 

Q 버스 대기 시간 청소년 공간 마련

A 어떤 시설이 필요한지 의견을 들어보고 설치 가능한 시설이 있는지 검토해 보겠다. 

[중마동]

 

Q 주공 2차 주차장 문제

A 원칙적으로 한 아파트나 마을만을 위해 주차장을 해줄 순 없다. 주공 2차 옆 시민들과 함께 쓸수 있는 곳으로 검토해보겠다. 인근 부지는 유실수 처리 비용에 1억5000만원이 소요된다. 아파트 측에서 해결한다면 임시주차장 조성은 가능하다. 

 

Q 우림필유 내 우수관로 막힘 

A 아파트에서 설치한 지점에서 문제가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협의를 통해 책임소재를 분명히하고 시에서 부담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조치하겠다.

 

Q 광주은행 앞 횡단보도 신호등 

A 경찰서와 협의해 보도록 하겠다. 

 

Q 중마주공 임시 경로당 화장실 부재 

A 컨테이너에 임시로 사용 중이라 별도의 화장실 설치할 방법은 없다. 인근 상가나 가족센터 등 주말에도 화장실 사용할 수 있는 건물을 열어두도록 조치하겠다. 

 

Q 마동체육공원, 해변공원 활성화 

A 현재 체육발전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야구장을 광양읍으로 이전할 계획이 있다. 테니스장은 규모가 크지 않으니 나머지 부지를 시민들이 활용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달빛해변공원은 최근 사업이 재개됐으니 잠시 기다려주시길 부탁드린다. 

 

Q 이순신대교 테마거리 진행상황

A 수변쉼터나 경관조명 등 일부는 완료됐다. 현재 삼화섬 경관조명과 공유수면 매립 절차 등을 진행 중에 있다. 조명의 경우 올해 1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나머지 행정 절차도 내년 12월까지 예정 중이다. 매립 후 주차장, 편의시설 등 상부시설까지 마치려면 장기적인 시간이 필요하다. 

 

Q 성호 3차 기차길 밑 저류지 악취 발생 

A 해당 문제도 고질적으로 제기되고 있지만 철도공사에서 연약지반으로 판단했기에 더 이상 물리적인 조치를 취하긴 어려운 상황이다. 다만 수문을 개방하면서 더 이상 물이 고여있지 않고 순환하고 있어 냄새가 저감됐다.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지켜보겠다. 

 

Q 길호대교 인근 보도블럭 경계석 정비

A 이미 현장조사를 마쳤다. 중마동 내 교체가 필요한 구간은 9km가량으로 조사됐으며 순차적으로 예산을 편성해 5년 이내 교체할 수 있도록 하겠다. 

 

Q 소방서 이전 계획

A 광양시 주체는 아니지만 오래전부터 이전 이야기가 있다. 출동거리나 면적 등 적합한 대상지를 물색하고 있다. 

 

Q 중마동 파크 골프장 진행상황

A 광양항 배후부지에 조성될 예정으로 현재 설계심사까지 마쳤다. 곧바로 공사에 나서면 잔디 활착기간을 가진 후 이르면 내년 5월경부터 사용가능할 전망이다. 나무 이설 등으로 항만공사와 협의가 늦어지면서 당초 계획보다 미뤄졌다. 

 

Q 구봉산 정상 스페이스 워크 반대

A 우려하는 바는 잘 알고 있으나 인근에 조성중인 LF관광단지, 출렁다리 등 연계 관광시설이 집약적으로 있을 때 시너지 효과가 발생한다. 안정성 역시 충분한 검토를 마쳤으며 이미 결정된 사안이라 다른 장소를 검토하긴 힘들다. 

 

Q 쌍사자 석등 찾기 진행 상황

A 현재 시민들을 상대로 서명운동을 벌이고 포럼 진행을 계획하고 있다. 광양으로 찾아오기 위한 논리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미 국보를 찾아온 원주시 사례도 참고하고 있다. 

 

Q 중마동 분동 추진 여부 

A 전국적으로 중마동만큼 큰 동이 많지 않다. 분동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지만 구체적으로 진행되는 사안은 없다. 최근 기초적인 검토만 지시해놓은 상태다. 

[옥곡면]

 

Q 옥곡초 인근 폐다리 관리 

A 고속도로 구조가 변경되며 남아있는 도로다. 현장을 직접 방문해서 확인해 보고 해결 방안을 찾아보겠다.

 

Q 옥곡 둔치 파크 골프장 조성 

A 파크 골프장은 3곳을 조성 중에 있어 추가적인 조성은 어렵다. 

 

Q 뚝방길 맨발 황토길 조성

A 시멘트를 걷어내고 흙길로 만드는 데에는 상당한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추측된다. 세수 결손으로 인해 당장 결정할 순 없고 시간을 두고 검토해봐야 할 문제다. 

 

Q 신기마을 소방도로 개선 및 옥곡면 예산 증액

A 계속 검토해봤으나 시간이 필요한 문제다. 거의 다 사유지인 탓에 250m가량 개설하는데 10억원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돼 선뜻 약속하기 어렵다. 읍면동장이 재량으로 쓸 수 있는 예산은 최대한 늘릴수 있도록 고민해 보겠다. 

 

Q 신금단지 이주단지 조성 

A 신청가구가 25명에서 최근 10명이하로 줄어 법정 요건인 13가구에 모자라다. 5월 초 내로 다시 한번 의견을 수렴해서 이주단지 조성 계획을 확정하는 자리를 마련하겠다. 

 

Q 신금택지 진입로 없는 분양지 

A 현장찾아 정확한 사실관계 파악 후 대처하도록 하겠다. 

 

[다압면]

Q 양봉농가 폐기물 처리 방안

A 처음으로 제기받은 문제라 환경부서와 종합적으로 검토해 처리 방안을 찾겠다.

 

Q 임도 전수조사 및 안전 대책 

A 전수조사는 어려움이 있으니 위험한 임도에 대한 신고를 받고 현장을 방문해서 처리하겠다. 

 

Q 금천 배수펌프장 사업 

A 지난 22일 용역사가 선정되었음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를 갖겠다.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최대한 경관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설치될 수 있도록 의견을 수렴하겠다. 

 

Q 금천야영장 인근 주차장 조성

A 주차장 관련 민원이 많다. 시 내부 방침상 마을 내 주차장은 조성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 다만 면사무소를 통해 마을만들기 사업이나 재해위험지구 정비할 때 추가적으로 조성할 수 있는지 검토해 보겠다. 

 

Q 신월리 노인정 증축 

A 당초 작게 지어져 필요성은 인정한다. 다만 재정상 어려움으로 인해 주민들의 안전이나 소득 사업 등 시급한 부분을 우선으로 예산을 집행하고 있다. 이해해주시면 내년에는 검토해 보겠다. 

 

Q 마을 안길 매입 & 토지세 경감

A 전국적으로 발생하는 문제라 시에서 일일이 매입하면 혼란이 벌어진다. 일단 담당 공직자를 현장에 보내 주민들끼리 분쟁이 발생하는 원인을 한번 파악해 보겠다. 이후 방안을 찾아보도록 지시하겠다.

 

Q 평화마을 운동 기구 포장 및 정비 요청 

A 풀을 없애고 포장하는 등의 정비는 해드리겠다. 마을회관 앞 주민 공간은 내년 상반기 소규모 공동주택 주거환경개선 사업비를 활용할 수 있게 신청 안내를 드리도록 하겠다. 

 

Q  매화축제 도시락 등 마진 개선 요청 

A 도시락, 꼬치구이 등 직접 먹어보니 내용이 너무 좋았다. 가격을 올리던지 지원을 늘리는 등 방안을 검토해보겠다. 자율방범대 등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매화축제를 잘 치를수 있었다. 감사하다. 

 

Q 귀농귀촌에 대한 정보 부재

A 지난해 조직개편을 하면서 귀농귀촌팀을 신설했다. 관련 부서에 연락처를 주시면 훨씬 수월하게 정착하실 수 있도록 많은 정보를 제공하겠다. 귀농 귀촌해 주신 것만으로 감사한 일이니 많이 도와드리겠다. 

 

Q 다압면 도로 노면 잦은 물 웅덩이

A 도로 확장하고 싶지만 하동 방면처럼 4차로 만들기가 버거운 면이 있다. 도로가 패여서 위험한 부분은 일제히 점검하고 조치하도록 하겠다.

 

※ 시민과의 대화 중 △위치 부정확한 질문 △구체적이지 않은 건의 △논쟁의 여지가 있는 질문 △중복된 질문 △사실관계 파악이 힘든 질문 등은 편집 과정에서 생략했음을 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