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울진, 함께 미래교육을 그리다
광양-울진, 함께 미래교육을 그리다
  • 김호 기자
  • 승인 2024.05.29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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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교육지원청, 영호남 교육 교류
미래 위기 극복, 상생 방안 모색
광양교육지원청이 지난 28일 경북 울진교육지원청과 미래교육을 위한 ‘영호남 상생 협력 광양-울진 교육 교류’를 가졌다.
광양교육지원청이 지난 28일 경북 울진교육지원청과 미래교육을 위한 ‘영호남 상생 협력 광양-울진 교육 교류’를 가졌다.

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계준)이 지난 28일 경북 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황석수)과 미래교육을 위한 ‘영호남 상생 협력 광양-울진 교육 교류’를 실시했다.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 기간과 연계해 실시된 이번 교류는 울진교육지원청 방문단 25명과 광양교육지원청 교(원)장 및 직원 28명이 함께한 가운데 미래교육을 위한 협력 강화 및 교류증진을 통해 미래사회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상생 방안을 모색했다.

행사 이후에는 지난 5월 1일 개교 100주년을 맞이한 옥룡초 박진수 교사로부터 플로리시 교육과 옥룡학술제 운영사례를 공유하기도 했다.

황석수 울진교육장은 “주제 선정부터 연구 및 발표까지 자기주도적으로 배워나가는 옥룡학술제에 대한 소개가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 및 학교 간 교육 리더들의 정보 공유와 협업을 통해 서로의 교육방법과 사례에 대해 배우고, 함께 성장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계준 광양교육장은 “함께 협력하면서 더 나은 미래교육과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길에 울진교육지원청과 같이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영호남 교류를 통해 학생이 미래사회의 빠른 변화에 대처하고 주도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 미래교육을 그려 나가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