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오전 11시 시청 2층 상황실에서 광양시장을 비롯 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04년 4/4분기 택시운전자「시정홍보 명예시장」과의 간담회가 열렸다. 택시운전자 45명(회사21,개인24)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이성웅 광양시장은 인사말씀을 통해 "광양시는 동북아 물류중심지로 새롭게 발전하기위해 여러 시민들과 함께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광양시의 홍보를 위해 여러분께서 적극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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