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찰서는 지난 19일 광양읍 유당로타리 등 2개소에서 정지선지키기와 안전띠착용 교통캠페인을 가졌다.경찰, 시청직원, 행정발전위원회, 모범운전자회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지선지키기와 안전띠착용 등 안전운전을 위해 현수막을 건 것을 비롯, 어깨띠을 착용하고 출근하는 시민등을 상대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황호선 경찰서장은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 안전의식을 향상과 교통문화수준을 높이는데 적극 노력해 나갈것"이라고 밝혔다. 입력 : 2005년 05월 26일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양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