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단합과 광양시민 화합에 최선"
“회원단합과 광양시민 화합에 최선"
  • 이수영
  • 승인 2006.10.19 14:30
  • 호수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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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I KOREA-전남지구 친선 체육대회 명칭을 ‘광양시민 화합 한마당’으로 채택한 것은 올해 광양시민의 날이 옥외에서 치러지는 행사가 없는 것에 착안했습니다. 시민들이 많이 참여해 화합 한마당의 장이됐으면 합니다."광양 청년회의소 주장 회장(38)은 “이렇게 큰 대회를 임기내에 치르게 돼 어깨가 막중하다”며 “꼼꼼한 대회 준비를 통해 전남지역 JC가족의 조직발전과 선, 후배의 동료의식과 조직의 단합, 회원 상호간의 우정이 싹 트는 대회를 만들고 싶다"고 강조했다.주 회장은 “JCI KOREA-전남지구 친선 체육대회가 시민의 화합한마당을 이루는데 주위의 많은 격려와 협조가 있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입력 : 2006년 04월 20일 15:0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