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청년회(회장 양승재)와 진상축구클럽(회장 서태종)이 함께 모처럼의 합동야유회를 갖고 친목과 우의을 다졌다. 지난 14일 오전 백학동 주차장 부지에서 열린 이날 합동야유회는 양 단체 회원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 지역 정용성 의원도 참석해 이들을 격려했다. 입력 : 2005년 08월 18일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수영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