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년생들로 구성된 진상초등학교 47회 동창회(회장 정상배)가 지난 14일 오전 10시 진상면 어치계곡 일원에서 개최됐다.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이날 동창회는 순천인권지원센터 이순심 동창과 서울경찰청 송완춘 경위 등도 참석했다. 입력 : 2005년 08월 18일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훈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