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은 서울 해밀턴호텔 3층 코스모스홀에서 벌어진 새 용품 후원회사 아스토레 코리아와의 후원 조인식에서 최경량 소재로 만들어진 첨단 유니폼을 선보였다.
전남은 서울 해밀턴호텔 3층 코스모스홀에서 벌어진 새 용품 후원회사 아스토레 코리아와의 후원 조인식에서 최경량 소재로 만들어진 첨단 유니폼을 선보였다.
새 유니폼의 모델로 나선 김도균 양상민 차기석 송유걸 4명의 선수가 행사장에 입고 들어와 눈길을 끌었다. 새 유니폼은 전남 드래곤즈의 상징색인 노란색 상의와 검정색 하의의 홈 유니폼과 핑크색 상의 검정색 하의의 원정 유니폼과 GK 유니폼 등 총 4벌이다.
새 유니폼은 또한 긴팔의 경우 145그램, 반팔의 경우 120그램의 최경량 제품이다.
이번 유니폼은 첨단소재에 매직실버를 추가해 항균 항취기능을 넣었고 쿨맥스 원사를 사용해 땀을 잘 흡수하고 바람을 잘 통하게 하는 등 다양한 기능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야간경기에서 더욱 빛이 나도록 형광기능을 추가해 드래곤즈 선수들이 그라운드에서 더욱 화려하게 빛이 날 수 있도록 했다.
새 유니폼은 또한 긴팔의 경우 145그램, 반팔의 경우 120그램의 최경량 제품이다.
이번 유니폼은 첨단소재에 매직실버를 추가해 항균 항취기능을 넣었고 쿨맥스 원사를 사용해 땀을 잘 흡수하고 바람을 잘 통하게 하는 등 다양한 기능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야간경기에서 더욱 빛이 나도록 형광기능을 추가해 드래곤즈 선수들이 그라운드에서 더욱 화려하게 빛이 날 수 있도록 했다.
박성주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의 레알 소시에다드와 오사수나 등의 명문 클럽과 용품후원을 하고 있는 명품 브랜드와 후원계약을 맺어 영광스럽다. 올시즌 드래곤즈가 좋은 성적을 올려 아스토레 브랜드를 널리 알 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용품 스폰서쉽 조인식에는 허정무 감독 등 코칭스태프와 아스토레 코리아의 김재한 부사장, 스페인 본사의 미셀 고히라 영업상무, 축구협회 장원직 부회장 등 축구인, 방송 및 취재진 등 150여명의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벌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