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련 신임 활동가 퍼포먼스 펼쳐 전국환경운동연합 신임 활동가 30명이 26일 오전 금호 대교 앞에서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깨끗한 기업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며 포스코 간판을 청소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신임 활동가들은 25일부터 춘천 남이섬을 시작으로 창원 우포늪, 광양 등을 순회했다. 활동가들은 순천만을 거쳐 전북 부안 새만금으로 이동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모르쇠 다른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