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광양항을 방문한 국회 농림해양수산위원회 우윤근·신중식·김홍업·한광원·이계진·김낙성 의원 등 6명은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 현황을 보고받고 컨테이너 크레인 붐대 전복사고 현장을 둘러봤다.이날 의원들은 사고원인 추궁과 “사고경위를 명확히 파악해 책임관계를 분명히 할 것”을 촉구했다. 저작권자 © 광양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양뉴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