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일 열심히 하고 있어요”

2009-11-11     광양뉴스


감 과수원에는 지금 감 수확으로 한창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8일 진상면 비평리 감 수확장에서 꼬마일꾼들도 감을 나르며 당당히 한몫하고 있다.        < 김선규 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