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JC, 신안지역 타르제거 지원 다녀와

2008-01-17     귀여운짱구
 
전남지구청년회의소가 서남해안지역 일대로 유입된 타르 덩어리 제거 지원에 나섰다.
지난 13일 전남지구청년회의소(회장 윤인호)임원과 전남지역 각 로컬 회장 등 150여명은 태안 기름유출사고로 인한 타르덩어리가 전남지역까지 떠밀려 내려와 해안을 오염시킴에 따라 신안군 압해도를 찾아 제거 작업에 동참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