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크린 음식물쓰레기 액상분해 처리기 전남총판

음식물 쓰레기 아직도 버리러 나가세요?

2012-05-21     이혜선

여름이 다가오면서 음식물쓰레기 처리에 고민이 많아지고 있다. 매번 버리러 나가는 것도 귀찮고 그냥 놔두면 악취 때문에 머리가 아프다.  주부라면 음식물쓰레기 처리기 구입을 한  번쯤은 고민해 봤을 것이다. 이지크린 심영옥 대표는 주부들의 이런 고민을 해결해줄 대안을 제시했다. 이지크린은 쉽게 부패하고 냄새나는 음식물쓰레기를 따로 나가 버릴 필요 없이 싱크대에서 한번에 처리하는 친환경제품이다.

심 대표는 “이지크린은 냄새 걱정, 전기료 걱정, 해충 걱정이 없는 제품”이라고 설명하며 “앞으로 시행될 쓰레기 종량제로 인한 걱정을 말끔하게 지운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이지크린은 싱크대 아래 설치되는 음식찌꺼기 처리장치가 음식물쓰레기를 1차 분쇄한 뒤 교반조에서 미생물을 함유한 바이오 세라믹볼에 의해 소립자로 분해되어 하수관으로 배출한다. 배출수는 수질측정 결과 적합판정을 받아 안심할 수 있다.

심 대표는 “설거지를 하며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는 방식은 주부들에게 또 다른 자유 시간을 선물할 것’이라며 강력 추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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