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자회는 좋은 경험이 될 것” 송재조 좋은이웃로터리클럽 회장 2012-10-15 이혜선 “남성클럽 단독으로 바자회를 여는 것은 무척 어렵습니다. 이렇게 사랑나눔로터리클럽과 함께 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송재조 회장은 사랑나눔클럽에 고마움을 먼저 전했다. 송 회장은 “첫 바자회인데 이 수익금으로 많은 다문화가정이 역사탐방을 갈 수 있게 된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설렌다”면서 “준비하는 과정동안 함께 수고해준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