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줘서 고맙습니다!”
황민우(7)리틀 싸이 인터뷰
2012-11-26 이혜선
황민우 군은 무대 위에서 빅뱅의 ‘판타스틱 베이비’, 마이클잭슨의 ‘빌리진’,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선보이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또, 중마스타일 경연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석하기도 한 민우 군은 “광양에서 여러 번 공연했는데 공연할 때마다 형, 누나, 삼촌, 이모들이 성원을 많이 해줘서 정말 행복하다”면서 광양 시민들이 항상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