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달리던 화물차 불… 2900만원 피해

2013-01-28     정아람
지난 18일 오전 9시43분경 진월면 남해고속도로 진월IC 인근(옥곡IC 방면 1km 지점)을 달리던 5t 카고 트럭에서 불이 나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광양경찰서에 따르면 트럭과 화물칸에 있던 이형지(스티커 제작용 종이) 32롤이 불에 타 29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카고트럭 기사 최모(50)씨는 별다른 부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조수석 타이어 과열이 화재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