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호남향우회와 기업인 광양방문

2006-10-19     광양신문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백옥인)에서는 지난 18일 오후 2층 상황실에서 해외 호남향우회원과 기업인 25명(미국12, 독일4, 일본4, 멕시코2, 캐나다, 호주, 아르헨티나)을 대상으로 광양항 홍보동영상 상영 및 업무현황을 설명하고 있다.
 
입력 : 2005년 11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