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청, 파견공무원 실무·현장 교육 실시

사업지구별 특수성, 체험적 교육

2007-03-08     귀여운짱구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백옥인)은 최근 지난 2월 전라남도와 경상남도에서 파견돼 온 직원을 대상으로 개발과 투자유치 등 민원의 신속한 처리를 위한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경제자유구역청은 파견돼 온 직원들에게 율촌·광양·화양·신대·하동 등 5개 지구별 개발의 특수성이 타 지차에와 각각 다르고 국내외 자본의 투자유치 등 현장 중심의 교육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