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고발] 다치면 누구 탓?…

2016-05-20     이성훈

  중마버스터미널 옆에 있는 중마2차 진아리채 모델하우스 출입문 앞 나무 바닥이 심하게 훼손돼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훼손된 부분은 날카로운 나무 조각에 걸리거나 돌출된 못에 찔릴 수도 있어 밤중에 이곳을 지나는 시민들이 빠질 경우 부상당할 위험이 있어 대책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