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우수독자 <77> 이돈국 법무사

2016-10-14     광양뉴스

   30여년을 법원에서 법원부이사관으로 근무하며 습득한 다양한 지식과 경력을 고향의 발전과 형편이 어려운 소외계층 그리고 광양시민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법무사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는 이돈국입니다.

  오랫동안 구독해온 광양신문의 우수독자로 신문에 기고 할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청렴하고 정직하게 살면 성공할 수 있다’자신의 삶에 철칙을 갖고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살아간다면 분명히 성공할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모두가 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지키기가 어려운‘청렴과 정직’이 생활화가 될 수 있도록 광양신문의 노력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