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워”“괜찮아, 엄마•아빠가 있잖아”

2018-07-13     광양뉴스

지난 9일, 더위를 피해 가족들이 옥룡계곡을 찾았다. 아이를 튜브에 태운 부모가 무서워하는 아이를 안심시키고 있다.  지난 9일, 더위를 피해 가족들이 옥룡계곡을 찾았다. 아이를 튜브에 태운 부모가 무서워하는 아이를 안심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