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더운데 웨이크보드 타러 갈래?

2018-07-27     광양뉴스

뜨겁게 달궈진 대지를 식히는 것은 '물'만한 게 없다. 비가 '애인'보다 간절한 요즘, 봉강 백운 저수지에서는 시원하고 짜릿한 수상레저 웨이크보드가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