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은 늙지 않고 더 농밀해진다

2019-01-11     김영신 기자

김연옥·신화엽 씨가 광영동 큰그림기획연구소에서 진행한 문학수업을 통해‘할머니시인’이 됐다. 박행신 작가가 시 지도를, 이현숙 큰그림기획연구소 대표가 시집을 엮어주었다.<왼쪽 부터 신화엽, 박행신, 김연옥, 이현숙 씨. 관련기사 12면>               글.사진 = 김영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