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산 고로쇠 드시러 오세요” 2019-01-25 김호 기자 전국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광양 백운산 고로쇠 약수가 지난 25일부터 본격 채취·판매에 들어갔다. 광양시는 채취 시작 날에 맞춰 시청로비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시음 및 판촉행사를 개최했다. 현재 380여 농가가 연간 34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