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교통봉사대 광양시지대, 광양벚꽃축제 봉사활동

새마을교통봉사대 광양시지대(대장 조성태)가 지난달 29일~31일까지 광양 벚꽃축제기간 행사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한 팝콘, 솜사탕 무료체험 부스 운영과 교통안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광양시새마을금고(이사장 김재숙)가 주관한 벚꽃길 걷기대회 행사장 안전관리 봉사활동에는 광양제철소 도금부(상무 이진수)와 냉연부(부장 노호섭)가 동참했다. 조성태 대장은“광양시민의 안전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것”이라며“기업시민으로서 동참해 준 포스코 직원들에게도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조성태 시민기자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의 지원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