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교통봉사대 전남지역대, 경북지역대‘자매결연

2019-04-12     광양뉴스

 

새마을교통봉사대 전남지역대(대장 조성태) 경북지역대(대장 전용문)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1 광양시 새마을회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정인화 국회의원과 정용태 광양시 새마을지회장 내빈과 50여명의 교통봉사대원이 참석했다.

단체는 이날 협약을 계기로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전남과 경북 지역의 선진교통문화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약속했다.

조성태 대장과 전용문 대장은전남과 경북의 대표적인 봉사단체 자매결연을 통해 새마을교통봉사대 활성화는 물론 영호남간 화합의 계기를 마련하자 다짐했다. 조성태 시민기자

*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의 지원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