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을 기다린‘첫’삽

2019-07-05     김호 기자

광양읍 주민을 비롯해 광양시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목성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추진 10년 만에 지난 4일 드디어 첫 삽을 떴다. 목성지구에 들어설 대규모 부영아파트 단지는 임대 2181세대, 분양 4269세대 등 총 6450세대 규모로 2021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