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의(雪衣)로 갈아입은 광양백운산

2020-02-21     김호 기자

광양백운산이 지난 17일 모처럼 내린 눈으로 눈부신 설경을 연출하면서 겨울산행 마니아들을 유혹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19일 따리봉에서 바라본 백운산 정상의 설경이다.

글=김호 기자•사진제공=정순아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