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 저수지 인근 숲속에서 찍은 동박새(소재민 사진작가)

2020-02-28     광양뉴스

소 작가는 찰나의 한 컷을 찍기 위해 오전 9시반부터 오후 4시까지 종일 새가 날아들기를 기다려 셔터를 누른다. <관련기사 1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