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김협동조합, 지역기반 정책연계 창업지원사업‘선정’

주민중심 사업 통한 선순환 구축 예비 사회적기업가 창업활동 지원

2020-06-05     광양뉴스

광양김협동조합(이사장 김재신)이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마을과자치협동조합이 각각 주최·주관한‘2020 지역기반 정책연계 창업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225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중심 사업체를 통해 지역에 필요한 서비스 제공 및 일자리 창출 등으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커뮤니티 비즈니스를 추진하는‘예비 사회적기업가’의 창업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마을과자치협동조합은 이번 공모에 신청한 사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 심층면접,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11개 사업을 선정했다.

전남도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이번 사업은 태인동 도시재생 지역인 용지마을 주민 중심으로 창업한 광양김협동조합이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의 소셜미션을 가지고 지역자원을 활용한 주민공동체 기반의 김 음식 전문기업의 비전을 달성한다는 내용의 사업이다.

광양김협동조합은‘원조 광양 김’ 브랜드로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국내산 재료로 사람들의 건강을 돕고 대한민국 전통 브랜드로 성장하며 년 5억 이상의 매출을 통해 최소 30명 이상의 고용을 창출하고 수익도 사회에 환원할 계획이다.

김재신 이사장은“체계적인 품질(위생)관리, 홍보·마케팅 등을 통해 김 음식 문화의 전통을 잇는 김 음식 전문기업을 달성하겠다”며“사업 재료는 지역기업, 소상공인을 통해 구매하 고 사회적경제 부족자원은 효율적으로 연계해 지속 가능한 성장 환경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사회적경제 생태계, 지역순환경제 구축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성 시민기자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의 지원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