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도시사업단, ‘2020 광양아티스트전’ 개최

지역 갤러리·카페서 8월 한 달간 회화작품 60점 전시 및 판매 중

2020-07-31     김호 기자

광양시문화도시사업단(단장 박시훈)이 오는 28일까지 지역 내 갤러리 1곳과 카페 4곳에서‘2020 광양아티스트전’을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광양아티스트전은 (가칭)광양예술창고와 도립미술관 개관에 앞서 문화도시 광양 이미지를 높이고, 도심 곳곳에 우리동네 작은미술관을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장소는 중마동에 위치한 △미담갤러리 △아낙203 △쉐프뉴욕과 광양읍에 위치한 △푸른언덕 △모드니라운지 총 5곳으로, 지역 작가 20명이 소장하고 있는 회화작품 60점이 전시·판매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문화도시사업단 문화재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손춘아 문화산업팀장은“이번 전시회로 지역작가들에게는 작품활동을 장려하고, 시민들에게 일상생활 속에서 회화작품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5일까지 광양예술창고의 새로운 명칭을 선정하기 위해 시 홈페이지에서 시민설문 조사를 진행 중이니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