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 흐르는 섬 정원…배알도

2021-07-02     김호 기자

배알도가 낭만이 흐르는 섬 정원으로 아름답게 탈바꿈하고, 7월 중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공식 개방된다. 또한 8월에는‘배알도~망덕포구’현수교식 해상보도교가 개통을 앞두고 있고, 망덕산~배알도 근린공원을 잇는 4개 짚라인도 올해 안에 완공돼 광양을 대표하는‘낭만과액티비티’를 갖춘 공간으로 완성될 예정이다. 사진제공=광양시청